[사진제공=슈피겐SGP] |
슈피겐SGP의 갤럭시S4용 ‘글라스t 나노 슬림’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발견한 액정화면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두께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일반 보호필름보다 표면강도가 3배 가량 높아 액정 표면의 스크래치를 완벽히 방지해주며 최적화된 두께로 제품 부착 후 플립커버 및 S뷰커버를 사용할 경우 덮개가 들뜨는 현상이 없다.
자가점착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업그레이드 된 자가점착기술로 화면위치에 맞춰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빠르고 자연스럽게 붙어 보호필름과 달리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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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팀장은 “새롭게 선보인 ‘글라스t 나노 슬림’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두께인 0.15mm를 찾기 위해 수 많은 테스트를 거쳐 선보인 제품” 이라며 “슬림하면서도 강도가 높고 완벽한 보호 능력은 물론 사용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어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제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