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춘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파생결합증권(DLS) 4종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 가입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