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靑島)항이 중국 교통운수부가 선정한 ‘올해의 녹색전탄소항구건설 관리시범 단위’ 중 하나로 꼽혔다.이에 따라 칭다오항구는 향후 22억 위안(약 4054억원)을 투입해 인프라 설비에서부터 설비의 에너지기술응용·부두 하역기술시스템 개조·항구 스마트IT 기술 응용·환경보호 등 5개 방면에서 총 27개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