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베아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니베아는 3일 신제품 '인샤워 바디로션 스킨 컨디셔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샤워 중 바디 워시를 사용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발라 준 후 물로 씻어 내는 새로운 개념의 바디 보습 제품이다. 보습 글리세린 성분이 흐르는 물에 의해 활성화 돼 피부에 유·수분 보습막을 형성, 피부가 윤기 있고 매끄럽게 살아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아몬드 오일이 함유된 건조한 피부용과 해양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모든 피부용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