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서울의 낮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여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