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5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위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이준행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민규 소화기외과 교수가 참여해 위암의 조기진단과 내시경 치료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이번 건강교실에서는 위암의 조기 진단과 내시경 치료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해 임상적 근거를 중심으로 쉽고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