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산업 발전 간담회 참여…대응방안 논의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25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회의실에서 인삼 수출·제조·가공 및 생산 관련 전문가 20여명과 간담회에 참여해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이동필 장관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인삼 수출과 내수가 부진하다"며 "한국인삼공사와 농협한삼인 등에서 새로운 제품 개발과 함께 소비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소비확대와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