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시리아 정부군 공습으로 어린이 등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 인권활동가들이 밝힌 것들을 종합하면 시리아 정부군 전폭기는 이날 수도 다마스쿠스 시내 반군 장악지역과 동북부 마을을 공습했다.이에 따라 최소 25명이 사망했는데 이중에는 어린이 12명도 포함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