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1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좋은이웃들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상시 발굴 시스템 구축으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