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주말 내린 봄비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6일 오전 2시께 충북 청원군 옥산면 사정리 경부고속도로에서 8t 화물차가 1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8t 화물차 운전자 정모(56)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