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봄을 맞이하여 서울 내 호텔 중 최초로 야외 바비큐 가든인 ‘비어 가든’을 5일 개장하고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최장 기간 운영한다. 개장을 앞둔 4일 오전 고객들이 바비큐를 즐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