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근화제약은 피터케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주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