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 피습에도 상승 출발

2013-04-02 17:3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이 습격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보다 0.14%(100원) 오른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아카스 가스전 관련공사를 진행 중이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아카스 가스전 개발사업은 26억6000만 달러 규모로 가스공사가 10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