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청담튼튼병원은 뇌신경계 질환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를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 뇌신경센터는 MRI·CT와 같은 정밀진단장비를 통해 수준 높은 정밀 검사를 진행, 원인 모를 두통과 어지럼증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뇌졸중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김호정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원장은 “뇌신경센터가 효과적인 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