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 맥널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사진 작가 '조 맥널리'의 작품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부루즈 칼리파 최정상에 있는 투명 바닥 위에서 820m 아래 세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닥이 좀 더러울 필요가 있다", "투명 바닥 너무 깨끗해서 무섭다", "깨지면 어떡해? 안전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 맥널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은 사진 작가 '조 맥널리'의 작품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부루즈 칼리파 최정상에 있는 투명 바닥 위에서 820m 아래 세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닥이 좀 더러울 필요가 있다", "투명 바닥 너무 깨끗해서 무섭다", "깨지면 어떡해? 안전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