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상공회의소) |
성남상의는 21세기 글로벌 경제시대에 있어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관내 회원사의 CEO·임원 및 중간관리자의 자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남상의 IGM 지식클럽을 개설한 바 있다.
이날 변 회장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경영 이론을 받아들여야만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성남지역 특성에 맞춘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IGM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회장은 “이번 기회를 성남상의와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초석으로 삼겠다”면서 “앞으로 최신 경영정보를 더욱 더 발굴하여 풍부한 강의 내용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