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쓰리피시스템에 전·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대한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다음달 4일 정오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