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지자체 토착비리근절 토론회 개최

2013-02-28 15: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렴연수원에서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 근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1회 국민권익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최남희 교수의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에 대한 인과순환적 구조분석' 주제 발표 이후 토착비리의 유형별 원인과 대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권익위는 "토착 비리가 지방자치 근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