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명지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은 28일 서울대병원 제1회의실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공공의료사업 개발 및 학술교류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3월부터 서울대병원의 교수진이 협진교수 자격으로 명지병원에 파견돼 진료와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