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김철민 안산시장은 28일 오후 단원구 목내동 390-1에 위치한 대덕전자(주)를 찾아 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