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태오 사장을 비롯한 하나HSBC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동 하나행복금융프라자에서 직원 교육 수료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HSBC생명은 지난해 개설한 고객서비스센터의 명칭을 하나FP센터에서 하나행복금융프라자로 변경하고, 본사 직원 14명을 추가 배치해 조직을 확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