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업종 및 기업분석' 사이버 과정을 신설하고 다음달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업종)별 분석방법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제사례 분석을 통해 업종·기업 분석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이버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시간이다. 교육대상자는 기업분석·업종분석 등 주식업무 종사자, 주식·자금운용, 리서치, 리스크 관리업무 종사자이며 교육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