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미래에셋증권이 1년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보다 450원(1.04%) 오른 4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