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 권점주 사장(오른쪽)이 27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전재현 월드비전 본부장에게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학용품세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 사장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어린이 250명에게 전달할 학용품세트를 포장하기도 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