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미모'…"여신이 등장했다!"

성유리 촬영장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장 속 촉촉한 광채 피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여성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성유리가 광고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단발에 자연스러운 발롱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조명 없이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성유리는 독립영화 '누나' 홍보 활동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