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일시해고 건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일시해고 건수는 지난해 8월 1297건에서 9월 1346건으로 늘었다가 지난달 1328건으로 줄었다.일시해고된 노동자 수는 지난해 11월 17만2879명에서 지난달 13만4026명으로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