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결말 "슬플 수도 기쁠 수도 있다" 내 딸 서영이 (사진:KBS)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결말 일부가 공개됐다.유현기 PD는 최근 KBS가 공개한 영상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유PD는 "주변에서 결말에 관한 전화를 많이 한다"며 "주말극인 만큼 좋은 결말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는 결말이다. 내 딸 서영이 결말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으면 한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