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일시해고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발생한 일시해고는 총 1328건으로 이로 인해 13만4026명이 일시해고를 당했다.월별로 보면 지난해 11월에는 1749건의 일시해고가 발생해 17만2879명이 일시해고를 당했다. 12월에는 1509건의 일시해고가 발생해 13만7839명이 일시해고를 당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