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비상교육은 지난해 영업이익 220억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4억200만원으로 6.8% 늘었으며 순이익은 126억100만원으로 15.7%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