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69.6을 기록, 전월의 58.4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여건에 대한 지수가 전월의 56.2에서 63.5으로 올랐고 경기 기대 지수는 59.9에서 73.8로 상승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