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1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013년 상반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수도 서울의 안보를 위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한다. 박 시장은 기관별 보고에 앞서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대표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