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술 삼양웰푸드 신임 대표이사아주경제 전 운 기자=삼양그룹은 최원술 상무를 삼양웰푸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최 신임 대표이사는 1981년 삼양사에 입사했으며 식품마케팅팀장을 거쳐 2008년 상무에 올랐다. 이후 식품BU 도매총괄과 신유통촐괄 등을 역임했다. 또 이날 삼양그룹은 김명권, 구대연 대표를 각각 삼양이노켐과 삼양화성 대표에 선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