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슈퍼액션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김동현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 로드FC 챔피언 강경호,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출전하는 ‘UFC in JAPAN’은 오는 3월 3일(일) 오전 9시 수퍼엑션에서 생중계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