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2일 봄이 제철인 도다리를 판매한다 전했다. 도다리는 산란기가 끝나고 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봄이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회로 먹거나 쑥·냉이 등을 넣어 국으로 먹기도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