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 ‘스마트 수입차 입고센터’ 2호점을 개설했다. 메리츠화재 주요 관계자들과 자동차정비업체 대표가 지난 21일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입고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동형 부산보상서비스센터장, 박경수 대구보상서비스센터장, 이용환 보상집중센터장, 권중광 좋은자동차정비 대표, 김회동 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송성열 보상기획팀장, 장연익 경남보상서비스센터장, 정선옥 충청보상서비스센터장, 이국진 보상혁신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