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손담비-애프터스쿨 새 얼굴 발탁

2013-02-22 10: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가 전개하는 우먼 SPA브랜드 미쏘가 새 모델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쏘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 진출에 따라 현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한류스타인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이 미쏘의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들의 자신감 있고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여성상과 잘 어울려 한·중·일 삼국을 아우르는 SPA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은 최근 미쏘의 봄 화보촬영에 임했다. 화보에는 클래식·페미닌·캐주얼 3개 라인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반영됐다.

미쏘는 화보촬영 현장 스케치 영상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