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위서현. 듀오웨드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KBS2 아나운서 위서현이 3월3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예비신랑을 만난 위서현은 열애 1년 만에 가정을 이루게 됐다. 웨딩사진에서 위서현은 아나운서의 지적인 이미지를 벗고 감춰둔 몸매를 뽐냈다. 위서현 아나운서는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1TV '생방송 사람을 찾습니다'를 진행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