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키이스트가 상한가로 치솟았다.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키이스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200원(14.81%)오른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이스트는 지난 7~21일 액면분할에 따른 주권변경상장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1주당 가액은 종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되며, 발행주식수는 1382만3965주에서 6911만9825주로 증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