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오후 충무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2013년 고객만족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가운데)과 주요 부서장이 '고객의 의자'를 가운데에 두고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