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스포색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포색은 17일 한국인 첫 모델로 박보영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박보영의 상큼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레스포색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레스포색 해외 본사에서도 박보영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는 캐주얼뿐 아니라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할 클레식·AIR·마누슈·스몰월드 등 레스포색 대표 컬렉션이 선보였다. 또 이번 상반기에 출시되는 3가지의 한국 한정판 프린트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박보영이 촬영한 레스포색 봄·여름 제품들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스포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