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의 국내 첫 전시회인 ‘아트토이 전’ 디렉터로 변신한 배우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