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킴, 몸매 드러낸 가죽 팬츠로 자신만만

2013-02-07 18:5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팝아티스트 마리킴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 아트토이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