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농구 천재 "백발백중 던지는 족족 공은 링안으로 쏙쏙" (사진=해당영상캡처)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아기의 농구 실력에 누리꾼들이 환호했다.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2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allowfullscreen="">영상 속 아기는 고무젖꼭지를 물고 누운 자세로 공을 던진다. 계단에서 아래쪽을 향해 공을 던지기도 하고, 뒤로도 공을 던진다. 아무렇게나 던지는 것 같은데 백발백중 던지는 족족 공은 링 안으로 들어간다.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을뿐더러 '트릭슛'도 어렵지 않게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영상속 아기는 걸음마와 동시에 농구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