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KDB산업은행은 이랜드그룹의 싱가폴 현지법인인 이랜드 아시아홀딩스의 국내 최초 구조화 아리랑본드 1100억원의 발행을 지원키로 했다. 7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류희경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