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이랜드 국내 첫 구조화 아리랑본드 발행 지원

2013-0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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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KDB산업은행은 이랜드그룹의 싱가폴 현지법인인 이랜드 아시아홀딩스의 국내 최초 구조화 아리랑본드 1100억원의 발행을 지원키로 했다. 7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류희경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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