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정글' 리얼 맞다…김상유 대표 사과해"

2013-02-07 15:35
  • 글자크기 설정

SBS 측 "'정글' 리얼 맞다…김상유 대표 사과해"

김상유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정글의 법칙은 개뻥프로그램!"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박보영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자신의 발언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유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뻥 프로그램! 리얼 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지X하네"라는 글을 남기며 '정글의 법칙'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

SBS 관계자는 "김상유 대표가 해당 발언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SBS 측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글의 법칙'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촬영 중에 벌어지는 것은 모두 사실이며 앞으로도 이런 원칙은 철저히 지켜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