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본가 공개 (사진:tvN 'eNEWS-결정적 한방') |
지난 6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부여 만석꾼 3세로 알려진 박시후의 본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박시후 본가는 울타리 없이 주변의 풍광과 어우러져 있었으며 3대에 걸친 생활에도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할아버지 때부터 고향에서도 부모님 세대나 할아버지 세대에 존경을 받고 있는 집안으로 알고 있다"며 "눈앞에 보이는 땅이 다 내 땅이라고 할 정도로 땅을 가진 집안을 만석꾼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시후 집안에서는 꾸준한 기부로 지역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