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8일 러시아 오호츠크해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생태를 전점에서 선보였다. 이마트는 특 1미와 대 1미를 각각 7980원·6800원에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