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민폐 하객 등극…신부 선예보다 더 예쁜 하객?

2013-01-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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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민폐 하객 등극…신부 선예보다 더 예쁜 하객?

소녀시대 민폐 하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소녀시대와 선예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부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선예의 신부대기실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 수영, 티파니가 신부 선예를 둘러싸고 있다.

소녀시대는 걸그룹답게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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