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28일 전북 완주에서 생산한 '항아리 동상곶감'을 선보였다. 동상곶감은 조선시대 고종을 비롯한 임금들에게 진상된 것으로 유명하다. 유기농으로 재배돼 단맛이 뒤어나며 식감이 부드럽다. 또 씨가 없어 먹기 편하다. AK플라자는 동상곶감 50개를 전통방식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