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가 올레TV 가입자에 신속하고 정확한 설치와 상품 정보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개통지원 앱을 개발해 현장 개통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현장지원 앱은 iOS용으로 개발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기기를 통해 셋탑 장애코드별 대응방법, 품질가이드 등 상품 설치시 필요 정보와 문의가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T는 현장지원 앱 개발을 통해 개통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